피곤해!!!!!!!!!!!!
오늘 회의 시간에 너무 졸려서 사경을 해맸다.
커피가 없으면 아침을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다.
예전에 난 하루에 커피는 무조건 한 잔이라는 규칙을 잘 지켜면서 살았다. 두 잔 이상이 넘어가면 잠이 안 왔기 때문인데, 그건 내가 그동안 너무 한가롭게 살아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하루 세 잔을 마셔도 잠이 너무 잘 온다.
우리 집 1층에는 핸드드립 카페가 있는데 맛이 꽤 괜찮다.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지만 분위기도 좋아서 더욱 만족스럽다. 하지만 너무 일찍 문을 닫는 탓에 주말이 아니면 갈 시간이 없다. 토요일 한적한 오전에 1층에서 커피 하나 들구와서 소파에서 느긋하게 노래나 듣고 싶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