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2

친구집에서 녹음











눈물나게 재밌었음

https://soundcloud.com/v3e1ukjebczs/friends-in-bed-cover

 

사운드클라우드

 https://on.soundcloud.com/ABNFGmdsQEiA5JJK9

😉😎

18.9.22

밤은 계속 깊어가고

  아까 낮잠을 시원하게 때렸더니 늘 그렇듯 잠이 안 온다. 

  고전게임 같은 것들 해보려고 막 찾아봤는데 맥북 에어는 지원을 안 한단다 옘병.

  어쩔 수 없이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초등학교 추억으로 남겨야 하나 보다. 




사랑해요

 











 입대전에 thirsty가 나왔으니까 참 오래도 기다렸네.  검정치마 새앨범이 얼마전에 나와서 아주 줄기차게 이것만 듣고있다. 여기 기준 새벽 2시에 앨범이 나오기로 돼 있어서 난 최고의 타이밍을 위해 삼겹살도 굽고 비빔면도 끓이고 사라진 술도 찾다 보니 20분이나 늦어졌다.
평소에도 조휴일의 10대가 대체 어땠길래 이런 노래들이 나왔을까 했는데 이번 곡으로 많은 부분 가려운게 없어졌다. 

 Friends in bed 라는 곡이 가장 귀에 박힌다. 친구랑 뉴욕갔을 때 느낌도 들고 친구 집에서 전자기타 앰프에 꽂은 후에 같이 노래부른 것도 기억나는 그런 노래다.  

 내 십대에는 왜 펑크가 유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그땐 힙합이 내 인생인줄 알았지. 또 펑크가 유행했더라도 여긴 뉴욕 뉴저지 아닌 천안이어서 난 열심히 야자나 했을 듯 싶다. 괜히 늦바람 난 거 아닌지 몰라. 

12.9.22

햄버거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돼

요리하기 싫어서 하루 종일 배고픈 거 참고 있다가 맥도날드를 갔다.

흥분된 마음으로 키오스크 버튼을 누르고 쿼터파운더 햄버거에 토마토를 추가할까 말까 고민을 좀 하다가 그래 최근에 야채를 좀 안 먹었지 싶어 큰 맘 먹고 추가했다. 

집으로 오는 길,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간에 종이백 안에 있는 감자튀김을 두세조각 꺼내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감자튀김은 항상 포장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 아마 따듯해서 그렇겠지? 아니 그 이상이다. 완전히 다른 음식이다. 

여하튼 햄버거를 다 먹고 배가 좀 불러지니 다음에 뭘 해야겠다 하는 생산적인 생각이 절로 들었다.   

햄버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