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 너무나 슬프다. 인종끼리의 혐오, 남녀사이의 혐오, 세대간의 혐오 등등등.. 혐오의 장르는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내가 그저 나인 것일 뿐인데 혐오의 대상이 되어있는 현실이다. 물론 나도 수0 많은 혐오의 장르안에서 고정관념, 선입견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혐오는 표현의 문제다. 만약 혐오하는 감정을 가지더라도 표현하지 않으면 될 일인데, 익명이 보장되는 공간에서의 표현은 현실보다 거침없기 마련이기에.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들은 혐오의 표현을 서슴치 않는 것일까?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회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