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끄적였었는데, 사실 방문자가 많이 와줬으면 했다. 그래서 소통도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정작 나 말고는 들어오는 사람이 단 한명도...없다. 그래서 그냥 디자인이라도 이쁜 블로거를 계속 쓰려고 한다.
기숙사에 온지는 대락 4일 정도가 됐는데 굉장히 외롭다. 오늘은 룸메와 나눈 6마디 정도를 제외하고 그 누구와도 대화를 하지 않았다. 지금 이상태로 누군가를 만난다면 나는 무인도에서 오랜생활 표류하다 사람을 만난 것 처럼 쉬지않고 떠들어 대거나 혹은 언어기능을 완전히 상실해 말하는 법을 까먹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눈치 주는 사람이 없기에 잠을 한껏 자고있다. 자는 건 대게 즐거웠는데 자도 자도 재미가 없다. 꿈은 요즘 또 얼마나 그로테스한 꿈을 꾸는지, 나의 정신상태가 걱정이 될 정도다.
룸메랑 살다보니 이어폰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팟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그래서 헤드셋을 살까 고민 중인데,,, 정말 돈이 없다.
서울 아니면!!!!! 뉴욕에서도!!!!
치토스 사러 가는 길
침착맨+기숙사+똥집튀김, 이 순간 나는 그 어떤 부자들 보다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