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행복들이 있겠다.
청춘의 행복, 큰 성취의 행복, 부터 해서 자잘한 의식주의 해소에서 오는 행복까지
모든 행복은 ‘찰나’ 라는 공통점이 있다.
단 하나 중간에 쉼은 있어서 결코 마감기한은 없는(또한 찰나도 아닌) 부모자식간에서 오는 행복
젊은 남녀 둘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인생의 일부를 내어줄 각오로 만들어진 그 관계속의 행복
그런 행복은 정말이지 그 이상의 행복이 있다고 그 누가 말할 수 있을까?
되려 난, 나를 위한 그들의 큰 희생의 작은 일부라도 보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