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23

bye 2023!

 올해도 이제 4시간이 채 남지를 않았다. 1년, 1년을 보낼 수록 해가 넘어가는 것, 새해가 되는 것에점점 무감각 해지는 것 같다. 오늘도 올해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달력을 보고서야 알아차리는 수준이으니 말 다 했다. 

 그래도 관성처럼 해오던 것이 있었으니, 김준영배 연말결산 2023년 버전이다. 

 늘 그렇듯 기준은 '나'이기 때문에 해당 노래, 책, 영화 등등 언제 발매 됐건 그냥 올해에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보고 들은 것을 기준으로 한다. 

1. 올해의 노래 : Self control - frank ocean 

2. 올해의 앨범 ; Blonde - frank ocean 

3. 올해의 디깅 : Thrill of the Arts - vulfpeck

4. 올해의 책 : 몰입의 즐거움

5. 올해의 음식 : 마라탕

6. 올해의 인물 : Mac demarco 

7. 올해의 소비 : 컴퓨터 

8. 올해의 옷 : 무신사 스탠다드 코듀로이 플레어 팬츠 (1년에 200번 정도 입었다.)

9. 올해의 자작곡 : Long distance love - 김준영

10. 올해의 강의 : 생산운영관리 

11. 올해의 브랜드 : Stussy

12. 올해의 영화 : 우리도 사랑일까


별로 인상 깊은게 없었던 한해였다. 뭐 어쨌든..!